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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업한 박스 리폼

담요2006-05-13 15:46조회 413





합판 박스, 또는 공간 박스라고 불리우는 수납장을 나름대로 리폼했어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지만,
주변 사람들 반응은 영 시원찮네요. :(

엄마는, 귀신 나올 것 같다.
누나는, 거지 같아.
친구는, 네가 들떠있을 정도로 대단해 보이지는 않는 걸.

저는 이게 현재의 트랜드다, 어째서 빈티지 스타일을 거부하느냐,
누나는 의상 디자인과 출신이면서 어째서 아트를 모르냐,
하고 따졌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여전히 차갑더군요. :@
그래도 나름 자랑스럽기에, 자랑합니다;;;

청소도 겨우 다 끝냈는데, 홀가분 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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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wud2006-05-13 15:59
칭찬 일색..
naru2006-05-13 16:04
멋진데요!
담요2006-05-13 20:25
감사합니다. :'(
차차2006-05-13 23:44
아 근데 맨 위에 있는 씨디들이 좀 불안해 보여요
철천야차2006-05-13 23:55
저도 누나가 있었으면... ㅠ
담요2006-05-14 07:45
차차/ 음, 마땅히 둘 곳이 없어요;
야차/ 매형에 조카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죠!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