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에
글올리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음~
오늘 아침에 마리이야기라는 영화 마지막 부분을 보고 다음에꼭 다시 봐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다운받아서 봐야지 하는 생각이지요.
근데.... 생각해보니..
다운 받은지 석달이 지나고 보지 않은 영화가 8편!!! 고일이니...... 방학때 볼려고 했지만 나태함에 취해서
틈틈이 봐야겠죠.
내일은 어떤 녀석에게 사과를 할려고 합니다. 근데 성공할려나.
KEEP MOVING 그림 보여주는 손가락이라는 블로그에서 본 문구입니다.
살아있다면 움직입시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 이야기, 저는 극장에서 봤는데 참 슬펐습니다.
원더풀 데이즈도 극장에서 봤는데 역시나 슬펐습니다.
텅 빈 객석 내지는, 영화엔 관심 없는 꼬마들의 함성 소리 때문이었죠.
한국 애니메이션이라는게-
말로는 전세계 3위의 기술력이네 어쩌네 하지만,
나왔다 하면 이내 씁쓸하게 사라져 버리죠.
아직 한국의 애니메이션은 살아있다,
이 것이야 말로 우리의 애니메이션이다,
해서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관심을 가져보지만-
이래 저래 실망스러울 뿐이죠.
사과에 성공과 실패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과를 했다'라는 행위 자체가 중요한 거겠죠.
받아들이고 말고는 상대방의 아량 문제이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면 도리는 다 한 거라고 봅니다.
굳이 성공과 실패를 따지자면,
사과를 했다는 것 만으로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죠.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