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OK computer를 처음 샀을 때 electioneering을 제일 먼저 좋아했었죠. 그래서 삐삐멘트로 녹음하려 했으나 곡의 특성상 음질이 그리 좋지 않아 다른 곡을 물색하고자 테입을 뒤집었더니 별로 신경을 쓰지 않던 karma police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karma police를 녹음하게 되었었지요.
electioneering은 라이브로 들어보니 앨범에 수록된 것보다 연주가 좀 못하던데 그래도 지금까지 좋아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친구한테 빌려주고 떼여서 몇 달째 다른 앨범만 듣고 있는데 오늘따라 3집이 무지 듣고 싶네요.
아무래도 다시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