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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기타를 시작하려는 분들께-

담요2006-06-17 16:20조회 341추천 1
나는 미성년자가 아니다.
기타를 배워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
학원은 웬지 믿음이 안가고, 너무 비싸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어울리면서 배우고 싶다.
부천이라면 그다지 멀지 않다.
일단 시작하게 된다면, 열심히 출석할 수 있다.

위의 사항에 해당하는 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학원은 아니지만, 레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력은 상관없고 오직 열의만 있으면 됩니다.
회비는 학생이나 백수의 경우에는 한달 4만원.
그 외에는 5만원 입니다.
하지만 사정이 어려울 시에 할인이나 연기가 가능합니다.
회비는 연습실 운영비와 공사 비용으로만 사용됩니다.
이익을 목적으로 돈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공사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 회비는 최대한 줄일 생각이라고 합니다.
(공사는 칸을 나누어 개인 부스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주인장의 말에 따르면 원래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모아
즐겁게 연습을 해보려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레슨만을 생각하고 오는 것이 실상이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레슨만을 해주려고 한답니다.
이 경우에는 토요일 일요일에 레슨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열의를 가지고 성실히 찾아오는 분들의 경우에는,
그만큼 친근하게, 애정을 가지고 대해주겠다고 합니다.
또한 24시간 연습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위치는 부천역에서 버스로 세 정거장 정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도보로는 20-25분 정도 걸립니다.)

http://cafe.daum.net/two2tango






어쩌다보니, 연습실 홍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회원이 더 생기게 된다면,
그게 알에치 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대부분이 메탈 쪽이라서 왠지 쓸쓸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책으로 연습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여러 사람들 만나서 연습하는게 훨씬 도움이 되네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이나 쪽지로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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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Radiohead2006-06-17 22:09
확실히 누군가에게 배운다는 게 도움이 된다
TheRock2006-06-18 06:38
으아... 정말 하고싶은데 너무 머네요 ㅜㅜ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6-06-18 08:41
너무머네요2
/부산언제오세요?담요님
담요2006-06-18 10:34
부산이 멀기는 저도 마찬가지예요;;;
뭐, 언젠가 부산땅 한번쯤은 밟게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