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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요?

채소나무2006-07-14 06:22조회 357추천 6

몇일전 새벽...

아무도 없는 도로를 가로질러

집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차를 탄 남자둘이서 내 옆을 지나가더니

갑자기 차를 세운다.

그리고 무서운 눈빛으로 날 쳐다본다

난 납치범인가 싶어서 도망칠 자세를 취했다.

그러더니 그들은 말했다

'저기 창 x 촌이 어디에요~?'

....-_-

무지 어이없었다.

그래서 난 말했다

'이쪽 길로 10분정도 쭉 직진하시면 정육점 거리가 있어요.'












이상하게도 그날에 난 너무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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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Byrds2006-07-14 08:56
친절한 나무씨.
아... 트롯 생각나...♪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힘들게 하네 ~
딸 결혼시키기 겁나서 전 아들 낳을까 생각 중. 잘 키워서 남의 집 딸 고생 안시키게...
Tabitha2006-07-15 03:27
정육점거리가 어딘지는 어떻게 알고 계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