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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습니다 괴.물.

카카2006-08-06 05:28조회 315



왕의 남자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괴물이 나오기 전까진 저 영화들이 역대흥행 빅3였죠

저는 이제껏 하나도 못 봤습니다. 그래서 놀림도 몇번 받았었죠.
그리고는 최근에 극장에서 본 영화가 반년전에 본 무극.
완전 제대로 낚여서 한동안 극장을 안 가다가 마침 시간이 나서
동생이랑 봤습니다. 하도 칭얼대서.

음.............................................................................


주제의식은 강하나,
완급조절에 실패한 영화

게다가 괴물의 행동에 어떤 의미를 부여했어야 했다는 점,
편견을 없애고 '외국영화다'라는 관점으로 봐도 부분적으로 엉성한 CG.


그리고..
살인의 추억 조연들의 몇몇 등장?

그정도-ㅅ-

(사진은 그냥ㅋㅋㅋㅋㅋㅋㅋ 티셔츠가 잘 나왔길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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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리드2006-08-06 11:02
내친구는 최고의 영화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던데...
난 그날 잠자느라 영화 안봤지만서두..ㅡㅡ;
이지훈2006-08-06 14:45
저는 왕의남자.. 어젠가 불법으로 다운받아보다가 재미없어서 안봤구요..
태극기도 티비 토요명화 그런데서 해주는거 보다가 재미없어서 한 5분 봤나;;
실미도는 이것도 티비에서 해주는거 끝에 버스에서 다 죽는거만 봤어요;;;


영화관은 엽기적인 그녀이후로 가본적이 없는데.. 그 전에도 뭐 .. 영화.. 안좋아하면 문화인이 아닌가봐요..
지낙2006-08-06 15:30
이지훈/여기에 언급된 영화는 문화라기보다 상업에 가깝지 않나하는 잠깐의 생각,
luvrock2006-08-06 16:45
실미도는 정말 좋던데.
Byrds2006-08-07 07:59
어. 저 폴로. 전에 있었던 건데 신기
Tabitha2006-08-08 01:23
요번에는 배두나가 괴물이라면서요? ㅋ 보던지 해야지.. -_-
elec2006-08-08 08:06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괴물의 행동에 의미가 생기는 순간 '괴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을까 생각해요. 민중의 삶이 팍팍한 것에 누군가의 의도가 있는 건 아닐테니까요.
저는 CG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만.) 신경을 쓰시는 분이 많군요. ㅎㅎ

지낙/ 문화가 상업성을 가질 수 없나...? 문제는 상업성때문에 문화로서의 지위를 스스로 버리는 경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악!!2006-08-08 08:42
난 조낸 재밌게 봤음..사람들과 내 생각이 다른건 인정하는데 우리 아레치엔 너무 부정적으로 보신분들이 많은거 같아서..ㅋ
내가 너무 잘 받아들이는건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