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시는지...
전 무쟈게 바쁩니다. 겜 잡지 영역을 알바로 하고 있거든요.
스타 크래프트라곤 스타트 버튼도 눌러본 적이 없는 제가 단 일주일간의 죽음의 영역끝에 프로토스,저글링은 물론이요. 듀얼디스, 홈월드, 싸이오닉 스토밍등 스타크래프트 전문용어에 통달하게 되었습니다. 직업적 비극이랄까.
음악 잡지를 영역하는거면 어땠을까하고 생각하니...쿠울쩍.
그나저나 우호님이 부탁하신 글을 어제부터 쓰기 시작했거든요. 음악글쓴지 좀 됐는데 가슴이 벅차더군요. 라디오헤드 오케,컴이 엄청 듣고 싶어지는군요.
가지고 있던 판을 캐나다에서 잠시 놀러왔던 골수 펑크 족 친구에게 공항에서 배웅선물로 줬습니다. 그 친구가 좋아할지는 거의 미지수였지요.
열혈 펑크족의 씨디플레이어에 들어있는 라디오헤드라...
근데 일주일뒤에 메일이 왔습니다. 라디오헤드만 듣고 산다고요. 매우 놀라고 매우 기뻤지요.
라디오헤드의 글은 매우 주관적이 될거 같습니다. 용서하시길...
그럼 또 올께요...
껨잡지 교정보다가 눈알이 빠질것같은 틈을 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