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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에서 볼일을...

채소나무2006-08-13 15:02조회 337



영화를 보러 갔다..

'괴물'이라는 영화인데

왠지 보고 있자니

쌀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참을수 없는 나는 상영중에  비상구로 탈출...

내 영혼은 남자 화장실을 찾아 헤메였지만

안타깝게도 하나님은 말하신다

'저짝 구석에 가스나 뺑끼통밖에 읍구나 . '

덕분에 난 거기로 들어갈수밖에 없었다..

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그랬다.

쌋다.

그리고 닦았다.


본의아니게 여자화장실서 일을 처리해서 그런지 좀 찝찝했다.

헌데 ..

날아갈꺼 같다..

기분 너무 좋다.

뭔가 이상하다.

앞으로 모든일이 잘 될꺼 같다.

난 멋진놈이다

라는 생각들이 들었다.



그 덕분에 수면제를 먹은지 1시간이 넘었지만

난 잠이 들지 못한채 이 거리를 방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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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이지훈2006-08-13 15:21
제 2의 성을 발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리드2006-08-13 15:24
이제 앞으로 여자화장실만 이용하게 될지도!!!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6-08-13 17:22
함께해요--;

그나저나, 가스나 뺑끼통!
신재원2006-08-13 21:11
제 2의 성;;;;
Tabitha2006-08-14 00:07
축하드려요,ㅋ 여장하고 다니는 형을 이제 볼수 있겠어요 웃음
사진~
Waltz4Debby2006-08-14 12:51
전 술취해서 모르고 간 적은 있어도......
악!!2006-08-14 17:40
여자화장실 갔었는데 이 사이트에 모양이 앞에서 지켜준다고 빨리 가따오라고 그래서 갔었는데..벌컥 여자가 들어오더이다..
그 모양은 밖에서 웃고있었고..젠장!!
골방철학자2006-09-12 16:10
하하 저도 남자화장실 몇번 간 적 있습니당; 꼭 건물 들어가보면 여자화장실은 잠겨있드라구요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