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고있는데 선배여자친구가 뜸금없이 전화를 했다.
그러더니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는데...
얼마전에 나와 헤어진 여자친구와 선배가 만남을 했다는 것이다. 물론 잠자리도..
그런데 더 내 맘을 아프게 한건 나를 만나고 있었을때도 그랬다는것이였다는..
뭐 이런 경우가 다있지. 난 왜 눈치를 못챘던거지...
그냥 할말이 없어졌다.
이미 잘 헤어졌다는걸로 위안을 삼기에는 마음이 편치를 못하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선배는 어떻게 말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열받네
내가 사귀던 여자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람이 어쩜 말과 행동이 다르니...
지금도 같이 있다고 그랬었지 아마.. 요걸 덮쳐 말어
선배가 내 여친을... 어이없네!!
스칼2006-08-20 07:17조회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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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Tabitha2006-08-20 08:32
선배 뺨을 주먹으로 일단 세게 치시고, 화해.
채소나무2006-08-20 09:05
현장을 덮친후 사진찍고 한마디 해야하겠죠...
'써프라이즈~ '
'써프라이즈~ '
녀찬2006-08-20 09:14
아놔 나쁘네.. 나쁘다.. 아휴 나빠!
馬군2006-08-20 09:59
완전 도그버드네요
차차2006-08-20 14:09
쫌 많이 그렇네;
악!!2006-08-20 14:23
전 그럴때 칼을 찾습니다
음냐2006-08-21 05:42
어제밤 KBS에서 '생활의 발견' 하더군요. (서로에게) 사람이 되긴 힘들어도 괴물이 되진 말아야죠.
리드2006-08-21 12:03
헤어진 여친이나 선배나..둘다 완전 인연을 끊으세요.
해서는 안될짓과 해야될짓을 구분못하는 사람은 잊어야죠.
해서는 안될짓과 해야될짓을 구분못하는 사람은 잊어야죠.
친하게 지내던 선배는 친하게 안지내면 되고,
선배 여자 친구랑은 앞으로 친하게 지내세요.
맞바람!
이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