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자유롭다고 생각했는데. 그 권위적인 질서란.
물론 스스로 그 안으로 기어들어간 내 책임이 가장 크지..
당신은 '너 그래가지고는 앞으로도 "사회에서" 일할 때 힘들어'라고 했지만. 걱정 안해줘도 돼요. 난 당신같은 사람 도움 받고 살고 싶지 않거든. 오히려 난 당신처럼 억압적으로 살지 않으면 내 삶이 피곤하지 않을 것 같아. 적어도 내 삶에 있어서는.
난 당신이 개같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더 심한 말도 하고싶지만.
ps. 근데 신기한 건, 당신이 나에게 이런 말할 '기득권'자체가 있을 수 없는 관계아닌가? 당신 일처리 따지는 거 되게 좋아했잖아. 단 당신과 동등한 계급이라고. 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