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할 건 없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켜요..
외로워서요..
군만두를 안주삼아 소주를 살짝 마셨답니다.
외로워서요..
컴퓨터를 켜고 네이트온을 켜보았어요..
싸이월드는 안하지만, 네이트온은 한답니다.
외로워서요...
네이트온에서는요.. 등록된 친구들 싸이 홈피로 바로 들어가볼 수 있어요..
아무데나 막막 클릭해서 들어갔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가 막막 나오는거에요.. 친구의 홈페이지에서..
저같은 경우는... Muse- Uno 같은거나 Lasse Lindh-C'mon Through 같은거죠...
Uno는 한달전인가.. 헤어져서 아직도 잊지못한 옛 애인의 홈페이지에서 나온 노래라
더욱 좋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술먹고 컴퓨터하다가 무슨 청승인지 컴터에서 나오는 노래나 따라부르고..헤헷
아직 철들긴 멀었어요...
p.s 라디오헤드 바보.. 2+2는 4에요. 어쩔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