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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게임을 하느냐구요? 흐흐

루저1999-10-02 15:50조회 0
아니요. 하지만 이번에 작업하면서 느낀게 많지요. 프로토스나 저그 혹은 사이오닉 스토밍의 스펠링을 알기 위해 외국 스타크래프트 사이트를 뒤지고 다니다 보니, 글고 친구덕에 스타의 게임전 이야기들을 컴 화면으로 보다보니 게임도 엄연한 하나의 문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악만큼이나..

게임은 좀 쓸모없는 중독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제 10의 예술이란 생각이 흐흐흐....

담달에 또 죽어라 일할거 같은데...아니, 이번 달이군요. 으흐. 그때 멜로 돔좀 많이 받겠습니다!

우호 wrote:
>안녕하세요 우호에요..
>
>오 멋진걸요..
>혹시 진짜 오락도 하시는지요?..
>친근감이 가는군요..
>
>저도 자주했었는데..
>요즘은 통 안하고 있네요..
>오락 좋아하긴하는데..
>하는오락이라곤..
>
>드림캐스트 소울칼리버 뿐이군요..
>
>스타크랩이라면 제가 도움이 될까 싶은데 ^^;
>물어보세요 좀 이상한것이 있다면..
>뭐 그냥 그렇기도 하지만..
>
>부탁드린글은 천천히 쓰셔도 됩니다..
>부담갖지마시고요..
>되는데로 쓰세요..
>저도 업데이트 중단하고있는걸요 뭐 -_-;;;
>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루저 wrote:
>> 어떻게 지내시는지...
>>
>> 전 무쟈게 바쁩니다. 겜 잡지 영역을 알바로 하고 있거든요.
>>
>> 스타 크래프트라곤 스타트 버튼도 눌러본 적이 없는 제가 단 일주일간의 죽음의 영역끝에 프로토스,저글링은 물론이요. 듀얼디스, 홈월드, 싸이오닉 스토밍등 스타크래프트 전문용어에 통달하게 되었습니다. 직업적 비극이랄까.
>>
>> 음악 잡지를 영역하는거면 어땠을까하고 생각하니...쿠울쩍.
>>
>> 그나저나 우호님이 부탁하신 글을 어제부터 쓰기 시작했거든요. 음악글쓴지 좀 됐는데 가슴이 벅차더군요. 라디오헤드 오케,컴이 엄청 듣고 싶어지는군요.
>>가지고 있던 판을 캐나다에서 잠시 놀러왔던 골수 펑크 족 친구에게 공항에서 배웅선물로 줬습니다. 그 친구가 좋아할지는 거의 미지수였지요.
>>
>> 열혈 펑크족의 씨디플레이어에 들어있는 라디오헤드라...
>>
>> 근데 일주일뒤에 메일이 왔습니다. 라디오헤드만 듣고 산다고요. 매우 놀라고 매우 기뻤지요.
>>
>> 라디오헤드의 글은 매우 주관적이 될거 같습니다. 용서하시길...
>>
>> 그럼 또 올께요...
>>
>>
>> 껨잡지 교정보다가 눈알이 빠질것같은 틈을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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