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보고 왔습니다..
비싼 공연 공짜로 봐서인지..
정말정말 재밌는 시간이었드랬습니다..
머 내용은 무술인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내용인데..
여튼 관객중 한명을 불러올렸는데..
코리언과 잉글리쉬가 전혀 안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손짓 발짓 해서 같이 노는데..
그 관객과 배우가 대련하는 컨셉이였는데..
아 이 외국인 아저씨..태권도를 좀 했나봅니다..
몸 놀림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 그만 보고 말았습니다..
그 아저씨의 활짝 열려진 남대문을..
맨앞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똑똑히 보았습니다..
말해줄수도 없고..ㅋ
다음 나온 관객은 여성 관객이었는데..
아주 짧은 치마를 입고 나왔었습니다..
전 맨 앞에 앉아있었고요..그냥 맨앞에 앉아있었다는걸 강조하고 싶었던건 아닙니다. 그렇다고요..
여튼 이래저래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마치고 배우들과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았습니다..
잼있습니다.
정말 보람차고 므흣한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