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씨.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6-09-09 08:26조회 379
맥도날드에서
입벌린사람이
그임을 어제 알았다 ㅠㅠ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남자만 보임--;
건너편에 니가 서두르길
택시를 잡고있어
익숙한 이 동네
외치고 있는 너 빨리 가고싶니
우리헤어진날에
집으로 향하는 너
바라보는 것이 마지막이야
내가 먼저 떠난다 택시뒤창을 적신 빗물사이로
널 봐야만 한다 마지막이라봐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우는손님이 처음인가요
달리면 어디가 나오죠
빗속을
와이퍼는 뽀드득 신경질 내는데
이별하지말란건지
청승좀 떨지마라 핀잔인건지
술이 달아오른다 버릇이 된 전화를
한참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가 내몸이 기운다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우는 손님이 귀찮을텐데 달리면 사람은 잊나요
빗속을
지금 내려버리면 갈길이 멀겠죠 아득히
달리면 아무도 모를거야 우는지 미친 사람인지
작사 : 윤종신
노래 :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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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6-09-09 09:19
어디서 김장훈이라던데여;
제법잘생겨보이던데.슬마--;
제법잘생겨보이던데.슬마--;
어흥2006-09-09 09:22
진짜요?
김장훈이라기엔 얼굴이 탱탱해 보이던데
혹시 살이찐건가-_-;;
김장훈이라기엔 얼굴이 탱탱해 보이던데
혹시 살이찐건가-_-;;
SENG2006-09-09 12:26
전 석스님인줄 알았는데...
아스카2006-09-09 13:42
난 이별택신줄 알았는데,
녀찬2006-09-10 01:50
ㅡ_ㅡ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