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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동아리?

카카2006-09-15 02:21조회 380



예전에
20세기엔, 인터넷보급이 덜 활성화 되었던 시절엔
시내 곳곳에 음악감상실이란게 있었죠.
(제가 중학교다닐때도 구민회관에 그런게 있었는데..)
심심한 입을 달랠 몇가지 주전부리와 함께 편안히 음악을 들으면서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렇게 하루의 마지막을 보냈지만..
요샌 그렇지 않죠... 음악이야 뭐, 어디서든 쪼꼬만 엠피뜨리하나면 들을수 있으니까.



"음악감상동아리? 훗..."
↑저희학교동아리를 바라보는 많은 학우들의 생각.
참... 요즘 세상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왜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감상"이라는 단어가 웃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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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보람2006-09-15 05:55
제가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 우리동네에 마지막 하나 남아있던 음악감상실이 사라졌죠. 거기 아저씨가 가면 맨날 모아논 LP판 자랑하시곤 했는데..
Tabitha2006-09-15 15:51
개인에 따라 좋아하는 장르차이는 있지만, 저라면 음악감상동아리에 들고싶네요... 왜 저게 '훗' 이지..
馬군2006-09-16 04:02
저도 들고싶어요!
어흥2006-09-16 13:44
울학교에 음악감상실 있는데
수면실이라고 불러요
거기가면 다들 잠만 쳐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