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20세기엔, 인터넷보급이 덜 활성화 되었던 시절엔
시내 곳곳에 음악감상실이란게 있었죠.
(제가 중학교다닐때도 구민회관에 그런게 있었는데..)
심심한 입을 달랠 몇가지 주전부리와 함께 편안히 음악을 들으면서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렇게 하루의 마지막을 보냈지만..
요샌 그렇지 않죠... 음악이야 뭐, 어디서든 쪼꼬만 엠피뜨리하나면 들을수 있으니까.
"음악감상동아리? 훗..."
↑저희학교동아리를 바라보는 많은 학우들의 생각.
참... 요즘 세상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왜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감상"이라는 단어가 웃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