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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플레이크

어흥2006-09-16 17:49조회 329


우유가 없었지만
사러갈 생각도 안하고
아니 사러 나가고 싶었으나
거동이 불편해서 못나갔죠

아침부터 지금까지 콘플레이크를 큰 그릇에 넣고 우적우적 씹어먹고 있어요

원래 내가 콘플레이크 먹는 스타일은
죽이될때까지 우유에 넣어두거나
데운 우유에 말아서 죽처럼 만들어 먹는건데(마찬가지인가;)

그리고 난 옥수수맛 나는것만 좋아해요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콘푸로스트는
천박한 단맛이 나서 싫어요

그래서 내가 항상 기운이 없나봐요


워쨌든 딱딱한걸 씹으니 잇몸이 이상하군요
감각이 없다고 해야되나요
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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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골방철학자2006-09-17 02:27
앗 콘프레이크 먹고싶어요/ㅁ/ 우유에 말아서 근데 전 코코볼이 더 좋아요.. 근데 힘내세요
이보람2006-09-17 02:35
..............인디언밥이 최고.
馬군2006-09-17 03:51
우유의 말아먹기의 원조는 역시 죠리퐁이..
Byrds2006-09-17 03:53
아침식사로서 콘플레이크는 별로 좋지 않아요. 게다가 이 닦을 때 어금니에 박혀서 잘 닦이지도 않고 해서 저는 눅눅하게 먹기도 했어요.
새턴링즈2006-09-17 04:27
눅눅해지지 않으면 자칫하면 잇몸이나 입천장이 벗겨지던데; 아파요.

살짝 눅눅하게 먹거나 플레인요쿠르트에 담궈먹어도 좋더라구요.
애기고기2006-09-17 06:01
콘푸레이크가 성욕 감퇴시킨다는거 어디선가 봤는데..
호랑이 기운은 어디로 간거지..
나나2006-09-17 08:02
이빨에 끼는 모든 음식 싫어!!!!
이랑씨2006-09-17 12:40
콘프레이크 코코볼 인디언밥 죠리퐁 모두모두 좋아요 ;ㅁ;
리드2006-09-20 05:49
죠리퐁-_-b
어흥2006-09-21 12:50
오늘 죠리퐁 대용량 샀어요 아흐흐=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