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로 연습실 사람들과 MT를 다녀왔습니다.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바다가 석양으로 물들고 있더군요.
생각 이상으로 한적했고, 생각 이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전날 2시간 자고, 당일에는 2시까지 일하고 바로 달려간 바다.
꽤나 피곤했던지라 모든 신경이 더디어져 있었지만,
탁트인 바다 앞에 서자 절로 탄성이 나왔습니다.
"끼야호~!"
아주 아름다운 석양이었지만,
저의 바디 라인은 그 아름다움을 압도하고도 남았습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천국의 수다에 동참할 자격이 생긴 것 같습니다.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