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고민
한얼군2006-09-20 16:00조회 331
일단.. 아아아아악!!!!!!!!!!!!!!!!!!!!!!!!!!!!!!!!!
으흙;
제가 지금 시드니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제가 거의 3년쩨 짝 사랑한 여자가 호주로 놀러오는데...(참고로 저랑 이름이 똑같습니다. 이한얼.
그래서 난 한얼군 그녀는 한얼양~ 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을 제외하고 거의 99%의 시간은 저랑 보내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나머지 1% 뭐 그냥 지나가다가 마주치는 사람정도..)
여기까지는 오예 브라보
문제. 1
제가 생활비등등 한국에서 돈이 달랑 10원도 안옵니다.
덕분에 일주일 내내 알바해서 겨우 집세 내고 먹고 살아가고 있는데... 뜨든;
문제.2
월화목 12~5시 금토일12~7시 알바.
월화수목 6~9시 수 12~4시 학교
한마디로 일주일내내 쉬는 시간이 없어요 ㅠ_ㅠ.
쉬는 시간이라 하면 매일 12시 정오 전. 평일 9시 이후 주말 7시 이후
이렇게 밖에 시간이 안나는데...
문제 3.
그 사람이 시드니에서 아는 사람이 저랑 제 친구밖에 없는데
친구가 방학이라고 이번에 한국에를 들어갔다 옵니다.
그럼 친구 방학동안 한국가있는 3~4주동안 그녀는 혼자 ㅠ_ㅠ
자.. 그래서 제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함께 단 일분 일초라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 알바를 그만둔다. (대신 부모님한테 핼프를 친다.)
2. 학교를 휴학한다. 일단 학비도 문제가 되고, 그 여자가 2달정도 머물다 갈 예정이니깐.
3. 지금처럼 학교다니고 알바 계속 한다 (ㅠ_ㅠ)
하지만 알바를 그만두자니 돈이 없고
학교를 휴학하자니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 분들께 드릴 말씀이 없고
그냥 지금 하는데로 하자니 그 사람을 여기까지와서 혼자 있게할수도 없고..
휴....
어찌 함~니이까~
미치겠네 ㅋㅋㅋㅋ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5개
wud2006-09-21 01:38
먼저 두얼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원래 바쁜데 짬내서 잠깐잠깐 만나는 게 아쉽도 몰입도 200퍼센트예요. 3번 추천.
원래 바쁜데 짬내서 잠깐잠깐 만나는 게 아쉽도 몰입도 200퍼센트예요. 3번 추천.
녀찬2006-09-21 02:34
아니 무슨 여자친구랑 놀려구 휴학을 하셈~!
(컵흘지옥)
(컵흘지옥)
리드2006-09-21 05:43
왠지..좋은 고민같다..
한얼군2006-09-21 14:30
욷님/ 일단 그게 최고의 방법인데 그럼 한달동안 혼자서 있어야하잖아요 ㅠ_ㅠ
녀찬님/ 여자친구 아닙니다 ㅠ_ㅠ
리드님/ 일단 어쨌든 굳 ㅋ
녀찬님/ 여자친구 아닙니다 ㅠ_ㅠ
리드님/ 일단 어쨌든 굳 ㅋ
(컵흘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