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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요..

골방철학자2006-10-03 17:06조회 319추천 7
요즘들어 꾼 꿈을 잘 기억하게 되는 것같아요.
그런데 며칠전 꾼 꿈 중에 정말 생생한게.. 있어요
좀 충격적이었는지 아직까지도 기억..
근데 진짜 이상하죠
만날 그렇게 비현실 적인데도 꿈속에서는 그게 현실이라고 믿고있으니..

-ㅅ- 친구중에 이건 꿈이야! 깨야되! 하고 깨는 애가 있대요.. 신기..
전 아주그냥 깨기 전까지는 계속 현실이라 믿고 있습니다..

암튼 꿈얘기를 하자면..
쫌 증오스런 사람이 나왔어요..
엄마아빠한테 사기친사람.
옛날엔 이모라고 부르는 사이었는데 암튼 그런사람이있어요..
정말 만나게 되면 패버리고 싶었어요..

근데 꿈에서 어찌된 상황인지 마지막장면만 기억이나요 지금은..
그사람이 제 아파트 바로 옆에 사셨거든요  전에.
근데 암튼 엄마랑 나랑 밖에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아파트(5층임)에서 계속 돌인가? 뭐 이상한걸 계속 던지는 거에요
제가 계속 뭐라고 했는데 쌩까고 계속 던지대요?
근데 그게 저는 안맞고 계속 엄마가 맞는거에요..
-ㅅ- 그래서 뭐냐고 신고한다고 무슨짓이냐구 막그랬는데
그아줌마가 그냥 던지다가
갑자기 뛰어내리는 거에요..

그래서 몰라요 죽었는지 안죽었는지는..
그담엔 기억이 안나요..
근데 무서웠어요..

왜그런꿈을 꿨을까요.
진짜 근데 별 생각 안하고 살고 있었는데..
좀 오래됬고..

-_- 이거 개꿈이겠죠..
그리고 자주 반복되는 꿈도 뭔가 이상해요
꼭 같은 상황이 잘 일어나거든요 꿈에서..
암튼

안녕히주무세요~
전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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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보람2006-10-04 04:52
전 요즘에 약발덕에 재미난 꿈만 꾸는데; ㅎㅎ
골방철학자2006-10-04 12:48
앗 무슨약이에요..!! -ㅠ- 괴로워요 저런꿈ㅠ 만날 쫒기고.. 아님 그런 것만 기억하는 건가.? 근데 이상한게 쫒겨서 엄청 높이서 뛰어내리면 낙하산 탄것 처럼 둥실둥실 떨어져서 뛰어내릴 때 재미있어요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