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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우울한 세기말 그리고..radio....

judise1999-10-10 19:57조회 0
정말 우울한 오늘 오랜만의 합주..
언젠간 여러분 앞에서 레디오의 멋진 노래를 불러줄수 있겠지 아마도......
the band,my iron lung,high and dry,fack plastic trees...........
우울은 날개를 달고 내방을 날아 다닌다.
99년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이 일어나고..........우스운 어른들의 말장난..
정약 결혼! 한여자의 불행을 나을 뻔한 이 넌센스에 난 할말을 잃었다.
어리석은 인간들 저주 있으라. 그어떤 말장난으로도 한개인의 선택을
난자할순 없다.그녀는 틈을타 식이 끝난후 서울로 도망왔고 그후로 7시간만에 내앞에서 부모에게 끌려갔다.난 무기력했고 아무것도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다. 그녀가 할수있는 반항이라곤 서글픈 울음이었고 그 어떤 눈물도
이보다 절망적일순 없을 것이다. 부모들의 말 "너 호적에서 파 버린다.
일가친척 앞에서 넌 우리에게 개망신을 줬다." 정말이지 이궁색한
변명앞에 당신들의 핏줄이 살을 헤는 고통을 감수하고 있었으니...
후~ .... 정말 답답하다. 그애의 절망적인 그표정을 난 잊을수가
없을 것이다. 아마도 영원히......ㅣ..

정말이지 nice dream 이군....그녀의 애인은 아니다. 그녀석은 내가
알고있는 동생이고 이 엄청난 넌센스를 알리고 싶을 뿐이다
99년판 심청전을 공양미 300석에 딸의 미래를 팔아버리는 꼴때리는
기성세대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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