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한얼군2006-10-29 14:21조회 376추천 6
글쓰는게 조금 뜨음 하기도 했지만 매일 들어왔어요;;
매일 그다지 하는일도 없는데 왠지 모르게 시간이 없네요.
이런걸 부질없다고 하는건가.. 껄껄껄.
친구가 한국에서 돌아왔습니다(이미 말했나;;).
그 넘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지
매일마다 할얘기가 있고, 할예기는 항상 한얼양얘기.
덕분에 한얼양이랑 보낼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거기다 그 자식 밤낮이 바뀌어 버려서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없는 아쉬운 하루하루.
어쩌다가 이렇게 되버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연스래 한얼양이 하는 말은 그 친구라는 놈을 통해서 제 귀에 들어오고,
거기에 대한 답변은 그 친구라는 놈을 통해서 한얼양에게 다시 전달되고.
답답합니다.
웃기는건 그 친구는 저보고 ㅄ 이라고,,,
이렇게 되기를 바란적도 없고, 어쩌다가 이렇게 됬는지
또 웃기는건, 그 친구는 저를 도와준다는 둥 얘기를 하면서
사람 약올릴려고 환장을 했나봅니다.
그 친구라는 놈이랑 한얼양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한얼양 옆에 있어야할 사람은 그 자식이 아니고 난데.
누군 그러기 싫어서 그러는 줄 알고 있는 듯 해요.
일대일대일 만의 관계 가 아닌
일대일대일 + 일대중간대일
어찌되엇든 다음주 수요일은 한얼양이랑 알게 된지 1000일되는 날입니다.
뭐하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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