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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저장된 모르는 사람을 찾아떠난 여행

Tabitha2006-11-01 16:20조회 334


핸드폰에 이름이랑 번호가
다 저장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사람이 20명이 넘어가는것을 발견.

일일히 전화를 했답니다.

"저기요"

"어 오랫만이네 잘 지내?"

"누구세요?"

"..헐.. "

뭐 이런식의 대화..15번 하니..

미안해 지는 나..

앞으로는 저장할때 메모에다가

뭐라고 좀 적어놔야 겠다는..

히트는

타비타 : "저기 죄송하지만 누구시죠?"
xxx양 : "누구세요?"

-_-

타비타 : "저는 타비타라 하는데..;"
xxx : "네? 누구시죠..? "
타비타 : "성함이.. ? "
xxx : "xxx 인데요.."
타비타. : "누구시지...;"
xxx ; " 누구세요? "

이러다 끊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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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wud2006-11-01 17:12
저도 이제야 최초고백하는데 어느 벙개날 신촌 싸다돼지마을에서 상규를 처음 알고난 후 한동안 상큐 전화번호는 '박상규'라고 저장되어 있었어요. 한 2년 가까이 성희롱.... 강상규님 미안 ㅋㅋ
리드2006-11-01 18:23
난 그런 번호는 다 지워버린다는..
악!!2006-11-02 13:39
저는 며칠전 씹 새 X 라고 등록된 전화번호를 발견했는데..

도무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이보람2006-11-02 23:25
이 글보고 확인해 봤는데 저는 '받지마'라고 저장된 번호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