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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muse2006-11-05 15:55조회 309








담배 피우는 사람들

다들 그러잖아요.

안좋은 일 등이 생기면

더욱 담배를 찾게되고,

'힘드니까 피우는 거지'

사랑을 하다 이별해 버려도

'힘드니까 피우는 거야'라고.


저는 담배를 피웁니다.

담배 한개피로 고통을 지울 수 있고

사람을 지울 수 있다면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매력적인가-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_

가끔은 꿈이 현실이 되길 바라며

저는 담배를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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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아침2006-11-05 16:11
버릇으로 피웁니다. - _-
유감2006-11-05 16:24
정말 바보같은 짓이죠... 아침은 굶고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 거기에 담배 한대.
어머니께서 아시면 발목 부러뜨릴지도......그래도 좋은걸
Belle&Sebastian2006-11-06 03:27
힘들때 한숨과 함께 날려버리는 담배연기가 참 위로가 되죠.
muse2006-11-06 04:41
:)물론 버릇과 중독으로 피우는거지만. 담배피우지 않는 사람들은 담배로 위로를 하지 않아서 해본 말이에요 . ㅎ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리드2006-11-06 06:49
전 담배를 피지 않지만..먹으면서 위로..
Byrds2006-11-06 12:10
담배피는 사람....비호감인 이유
가래가 목에 거슬리는지 '음, 음' 거리면서 헛기침을 한다.
꽁초를 가지고 있으면 냄새나니까 버려야 하는데 휴지통 안 보이면 땅에 버린다.
말할 때 입냄새가 난다.
일하다 말고 걸핏하면 담배피러 나가서 꽤 오래 쉬다 온다.


이보람2006-11-06 12:26
전 담배를 피진 않지만, 담배 피우는 사람 좋던데;;
어렷을때 아빠가 담배피면 옆에서 냄새 맡고 그랬어요.
담배 필터에 거른 냄새 말고 푸르스름한 생연기 냄새가 너무 좋아서:-)
카카2006-11-06 14:26
담배 안핌
Tabitha2006-11-06 15:04
이보람/ 간접흡연으로 일찍 죽나, 직접 흡연으로 부류연을 내어 놓아 일찍 죽나 같지 않을까요? (절대 권하는건 아닙니다 웃음)
추워서 담배가 맛이 없어요T^T
시아2006-11-06 17:24
친환경을 위한 금연중입니다.
소년2006-11-06 17:35
담배는 음
제가 배운 질환의 대부분의 위험인자에 포함되어 있더군요
오래 사실분이나
나중에 질병으로 고생하고 싶지 않으신 분
피지 마세요
하루종일2006-11-07 02:42
어떤 말이 듣고 싶어서 글을 남긴거예요?
대부분 끊으라는 말을 할텐데 그말이 듣고 싶었던거예요?
하지만 끊지는 않을거잖아요!
(화내는거 아님.^^)

몸에 안좋아요.피지마세요~^^
muse2006-11-08 02:55
-_-... 아니 뭐. 담배를 끊으란 말을 듣고 싶어서 한 말은 아닙니다.
굳이 듣고 싶었다면 끊어라. 몸에 안 좋다 보다도 벨 엔 세바스챤 님 같은
리플을 보고 싶었습니다. /하루종일
하루종일2006-11-08 04:11
웬지 리플이 달렸을것 같아서 또 클릭해봤어요 ㅎㅎ그랬군요
전 담배를 피지 않아서 그 감동을 모르니 안타까워요.
이제 막 가입해서 글을 남기고 답글도 달고 한건데
처음 컨셉을 잘 못 잡았나봐요 풉;;
너무 앙칼졌나?;; 기분 나빴어요,,?
muse2006-11-09 12:49
감동같은게 아닙니다.
습관이 죄죠 그냥..-_-;
기분나쁘긴요- 몸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센조켄2006-11-10 16:37
ㅎㅎ 발암물질 덩어리도 끼고 살면서
햄버거먹고 살찐 얘기에는 어찌 그리 열을 올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