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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down and hanging around...

Salvador2006-11-30 15:07조회 358추천 2

1. 지난 주 일요일,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레스페스트 영화제와 라디오헤드 특별전에 관한 기사를 보게 되다.

2. 혹시 라디오헤드가 드디어 내한공연을 갖는 것인가 기대하면서 기사를 찬찬히 살펴보았으나, 단지 뮤직비디오 상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는 크게 실망하다.

3. 하지만 방황하던 시절의 나를 구원해주었던 라디오헤드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12월 10일에 상영하는 라디오헤드 특별전을 인터넷으로 예약하다. 처음에는 티켓 한 장만 예약하려 했으나, 혹시 같이 관람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를 갖고서 두 장을 예약하게 되다.

4. 그 후 동행할 지인들을 수소문해보았으나 어찌된 일인지 我 주위에는 라디오헤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음을 절감하게 되다.--; 대략 다들 낙천주의자들이신가?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는 라디오헤드의 음악에 관심이 없다니...

5. 예약한 티켓 중 한 장을 취소해야 하나 고민하게 되다.

6. 그냥 넋두리였음. 12월에는 모두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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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담요2006-11-30 15:34
7. 기왕에 구입한 거 취소하기는 번거로운지라, 알에취코리아의 담요씨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리드2006-12-01 23:53
8. 기왕에 구입한 거 취소하기는 번거로운지라, 알에취코리아의 리드씨에게 선물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