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오디

스캇2006-12-01 06:04조회 405추천 2

1.
올해 휴가나온 날을 계산해 보았다.







무려 64일이였다.
두달을넘게 밖에서 지낸것이다.



2.
오디를 사고 싶어졌다.

그립에 오팔공이엑스에
렌즈는 일칠사공엘과
팔십오점팔 을 사고싶다

돈이 너무 많이 든다.



3.
집에와 보니
바지와 모자도 없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추리닝 차림이다.

그래도 어머니는 집에 안오신다.

다행이다 아침이라도 먹어서


4.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유산소며 웨이트며
줄넘기도 좋고
축구도 좋고
농구도 좋다

가끔 얻어먹는 단백직맛은
비리지만 달달하다

삼주전보다 3키로 정도
감량에 성공했다.


5.
집에오는길에
예전에(1년도 더된) 썼던
일기들 들추어보았다

유치한 글도 있었고
놀라운 글도 있었다

그중에 하나
.
.


차마 못쓰겠다.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5

차차2006-12-01 09:34
공개해라!!
시아2006-12-01 16:42
난 오디가
뽕나무 열매, 그 오디인 줄 알았네 쩝
天材美男2006-12-01 16:48
전 오디에 이사칠공엘이 무지 갖고 싶어졌어요... 첨에 1:1바디란걸 알았음 20d 안샀을텐데.... 아마 오디 후속나온다는 소문이....
스캇2006-12-01 17:58
오디 후속이 나온다면 오디 값은 떨어지겠군요(느낌표 무한!)
muse2006-12-03 15:16
저도 그 오딘줄 알았어요 참 달콤한 열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