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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BLackStaRR2006-12-06 14:56조회 379추천 3

일하다가...뜬금없이....뉴질랜드가 가고 싶어졌습니다.

여지껏 해외라고는 중학교 여름방학때 잠시 홍콩에 간적을

제외하고는 없는데, 전역 후에 만들어 놓고 서랍속에 쳐박아 논

여권을 보니 왠지 쓸모있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뉴질랜드냐면.....추워진 날씨 탓도 그렇지만 거기는 왠지

따뜻할거 같아요; 사람 사는데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주변 사람들은

바보짓 하지 말라고 하지만 (물론 지금 상황에서 돈도 그렇고 무턱대고 날라 버릴순 없자나요?)

이 겨울이 지나가는 동안에 진지하게 갈 생각을 해보려고요. 혼자서라도....

근데 거기..........영어권이죠??;;;

매일 일만하고 살다보니 달력이 한장남은것도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군요....음악이나

듣다가 자렵니다^^  혹시 뉴질랜드 갔다와보신분;;; 조언부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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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악!!2006-12-06 15:23
저는 이나이 먹도록 비행기도 한번 못 타봤어요..ㅜ.ㅜ
노르웨이의숲2006-12-07 01:56
호주랑 비슷해요. 자연은 상상초월의 아름다움을 가졌죠
호주에 있을 때 2주간 여행했는데 보통 영어 쓰구요 원주민어인가 그것도 많이 써요 지금가면 아주 더울껍니다 반팔에 반바지 수영복챙겨가세요^^
정신적으로 아주 여유로울 꺼에요 꼭 가보세요~
Salvador2006-12-07 02:36
위에 '노르웨이의숲'님, 혹시 하루키 팬이신가요? 아니면 비틀즈 팬이실런가^^;
그리고 멤버 인포메이션 포토에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이 있네요. 취향이 비슷한 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paper doll2006-12-08 03:29
아시는 분 중에 뉴질랜드에서 유학하다 오신 분이 있는데,잠깐 휴식차 여행하거나 노년에 오면 좋을 거라고 하더군요. 자연 경관은 정말 멋지다고..하지만 도시도 작고 오래 있다 보면 할일이 없다고 하더군요.ㅎ
토끼표물파스2006-12-08 14:32
지금 뉴질랜드에 사는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친구는 북섬에 사는데 아무래도 남섬이 볼게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_-
지금가는것보단 뉴질랜드의 겨울을 보는걸 추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