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하다
쓸쓸하다1999-10-18 16:19조회 0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죠
전날 내린 폭설로 도로는 온통눈으로 뒤�u여있었어요
전 어머니 심부름 그리고 아버지심부름..아그심부름은 부담감이 컸어요
여하튼 심부름을 수행키위해 아무생각없이 가고있었어요
근데 내리막길을걷던 도중
앞에 누가�患쩝� 모를 개가 �幻� 사람이 �幻� 똥덩어리하나가
있더군요 더러웠어요 밟을까두려워 꼬라보면서 옆으로 피했어요
옆으로 피할려는데 누가 술처먹고 오바이트했는거같은 오물이
있었어요(혹은 어느누군가라면먹다가 다 먹지못해 버린거라고도
추정되는군요제가 다먹지못할때가많죠질리기때문이죠)
하여튼 그순간 오물을 밟을뻔했어요 똥피하다가.. 오물도
간신히 피하긴했죠 하지만 미끄러져버렸죠 그래서 내리막길로
게속 미끄러졌어요 앞에는 이차선도로에서 차가쌩쌩지나가고있었죠
저는 그만미끄러질려고 발바둥쳤어요 정말인생사 찰나더군요
어느샌가 저는 도로까지 미끄러졌고 차가 제 머리를 밟고지나갔어요
무척아팠죠 타이어가 제 관자노리를 밟고 지나가는순간 제 머리에서
나는 우두둑소리를 들으며 전 정신을 잃었죠
눈을뜨니 하느님앞에 제가 무릎꿇고있었어요
하느님에게 억울하다며 소리쳤어요 정말 어의없이 죽었다고..
하느님은 아무말없데요 미웠어요 하느님에게 부탁했어요
다시살려주던가 아니면 하나님과하나가 되게 해달라고요
살려주진못한데요 죽으면 끝이라고하더군요 끝..
하나가되게도 못해준데요 제가 너무 불순하데요
-넌 불순하고.. 게다가 더럽게 못생겼어-
그말을 듣는순간 전 광인이 되었죠
너무화가나서 하나님에게 달려가 하느님꼬추털을 한움쿰뽀바버렸어요
하나님은 안아퍼했어요
하지만 건방지다면서 온화한미소를지으시며 절 지옥에 보내셨어요
전 지금 이렇게 지옥에 떨어져 매일 고통의 날을 겪고있습니다
하느님은정말 잔인하십니다 이런 엿같은세상속에 절...
제가 뭘그리잘못했다고 고통을 주시는지 ..밉습니다
하지만 자책하고반성하면봉사도하고요..아마 하나님이
용서해주시겠죠? 히히 정말 사악한 하느님과 하나가 되고싶습니다
그놈의 똥누가�患쩝�..그놈의 오바이트누가했는지..
하지만 그사람들을 책할순없다는걸 나때문도아니라는걸
그의 장난속에 벗어나고싶다는걸 나도행복하고싶다는걸
죽고싶지않다는걸 누리고싶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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