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젠장 니코틴....

라이리미엔2006-12-17 02:20조회 333추천 13
아시다 시피 전역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군대 있으면서 배운것도 별로 없지만 좋은것도 별로 없는데...

그 중에 가장 좋지 않은 것은 역시 담배 였을까요??

담배 한방에 그 한숨에 그 연기에 갇혀있는 설움을 달래기도 했었지만....

지금 담배를 한지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너는 왜 안 좋은걸 군대에서 배워가지고 그 모양이냐고 하는데...

이미 혈중 니코틴 양은 중독치도 넘어서 만땅인거 같아...

그냥 때되면 땡기니까 끊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제 백수 신세인데 담배까지 필라니까 눈치보여서 끊어야하는데... 애휴...

이 한숨도 담배 연기와 함께??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3

Tabitha2006-12-17 03:29
폐는 이미 섞었겠군.. T^T
6개월이면 충분히 조금만 노력하시면 금방 끊어요~!
돈이 없어서... 끊은 친구들도..몇명 봤다는..
화이팅~!
elec2006-12-18 17:44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처음 한대에 금단을 경험하기도 하고. 저같은 사람은 3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금단이 없고.

아직 6개월이면 충분히 끊을 수 있어요 :) 손이 심심할 일을 만들어주지 마세요 ㅎ
스크류바2006-12-19 12:54
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