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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상관없는 여담

담요2006-12-17 06:25조회 501추천 3
쇼핑몰 창업을 결정한 이후-

일단은 도메인과 디자인을 미리 사두기로 했다.
여유를 부리다가 다른 이가 먼저 도메인을 사들이게 된다면,
우리는 망연자실해서 계획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 될테니까.
(.com과 .co.kr 구입)
디자인의 경우에는 업체에 주문 제작을 의뢰하는 것이 가장 속 시원하겠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절대적인 문제점이 있다.
때문에 처음에는 내가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나모에서 테이블 및 프레임을 이리저리 조합해보는 것과는 방식이 달랐고,
익숙하지 않은 방식과 구성들에 막막했다.
그리하여 결정한 것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 값싼 템플릿 디자인을 구매-
조금씩 수정해 나가자, 였다.
하루종일 회사에서 포토샵을 들여다보는 것도 지긋지긋한데,
집에서까지 버벅대는 컴퓨터로 포토샵을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참, 참, 그렇다.
그래도 무언가 하고 있다는 성취감.
그래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다는 안도감.
+ 과연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심 혹은 불안.



+ 전혀 상관없는 여담.
앞의 10칸을 비워 타이틀의 마우스오버시에 미리보기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것에 대하여-
미리보기 기능은 어디까지나 편의를 위한 기능의 일종이다.
게시판에 따라 지원을 안 할 수도 있으며,
지원을 한다해도 관리자의 권한으로써 사용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미리보기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것에 대해 성을 낸다면,
아예 미리보기를 지원하지 않는, 혹은 사용하지 않는 곳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누구에게 성을 낼 것인가.
개인의 취향에 어긋난다는 사소한 이유로 타인을 비난한다면,
타인을 비난하는 것이 다수의 취향에 어긋난다면, (당연히 어긋나겠지만)
어떻게 할 것인가.
겨 묻은 자를 욕하기 위해서 자신의 얼굴에 똥을 묻힌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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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하루종일2006-12-18 10:24
+전혀 상관없는 여담 ◀ 나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녀찬2006-12-20 00:51
그.. 본문과 관계 없이 또 하나의 이야기 라는 뜻이 아닐까 했는데.
가만 읽어보니.. 나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하는 2 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