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적당히 아끼는 건 좋은거 같에요
돈도, 물건도, 마음도, 책도, 음악도.
얼마전에 글을 올린적이 있죠-
차분이 앉아서 음악을 듣고 싶은데,
무엇인가 계속 부족한 느낌.
그래서 컴퓨터에 정리해놓지 않은 음악들을 임의재생시켜놨는데
때마침, 뮤즈가 나오더군요.
그때까지 재대로 들어본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우연같에요. 몇일사이 귀에 깊숙히 박혀서 빠지지를 않아요.
한가지에 빠지면 한동안은 그것밖에 듣지 않아서
항상 뒤로 미루고 미루고 했었는데
우연이라고 넘기기에는 뭔가 와닿네요.
내년 1월 중순정도 시드니에 온다는데,
이미 매진이겠죠. 암표를 구해볼 생각입니다 (이런걸 쓸려고 한게 아닌데;)
에에..;; 뭐 아무튼 자금만 널널하다 하면 가고 싶은 공연이 너무 많습니다.
내년 4월에는 칠리 페퍼스도 온다고 하는데 ㅠ_ㅠ
결론은 뮤즈가 답이였네요! :)
아껴두길 잘했어요ㅍ_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