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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radio star2006-12-25 07:02조회 346
안녕하신가요?..    

난 그저 radiohead가 좋아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가 여기까지 오게된 사람이었죠..

이곳에 와도 그저 몰래 들어와 음악듣고.. 가사보며 생각하고.. 뮤직비디오를 보고..  그렇게 떠나고..

  그렇게 지낸시간만 벌써 1~2년이네요..  그동안 이런저런 음악을 들어도 radiohead만큼 가슴에 와닿고 찡

한건 없었던것같네요..   Radiohead...  


  군대 가게 되면서 잠시나마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    어느날 군 인트라넷을 뒤지다 본 radiohead...

뭐랄까...   한참 어릴적에 잊어버린 짝사랑이  불현듯 떠오르는듯.. 설래는 그느낌 ... 잊혀지지않네요..

어딜가도 radiohead 노래만 있으면 잠자지도 않고, 먹지도않고, 쉬지않고 음악에 젖어 살수있을것 같아요..

.....

잡담이 길었네요..    몇일후면 복귀인데 , , ,  제가 주책맞았군요.....그냥  군 PC방에서는 rhkorea사이트가 막혀있어서 그냥 떠들어보자 했는데 이런 주절주절..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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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철천야차2006-12-25 08:37
무사복귀하시고 군생활 잘 하시길...
메리크리스마스~
馬군2006-12-25 14:09
Video killed a radiostar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자주자주 놀러오구 그러셔요~후후
이현정2006-12-26 04:35
몇 년을 무덤덤하게 살다가, 눈을 감을 때 들려오던 기타소리에 부랴부랴 음반을 뒤지고, 다시 중독되고, 그리고 다시 몇 년을 무덤덤하게 살고,,,rh는 대략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