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난 그저 radiohead가 좋아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가 여기까지 오게된 사람이었죠..
이곳에 와도 그저 몰래 들어와 음악듣고.. 가사보며 생각하고.. 뮤직비디오를 보고.. 그렇게 떠나고..
그렇게 지낸시간만 벌써 1~2년이네요.. 그동안 이런저런 음악을 들어도 radiohead만큼 가슴에 와닿고 찡
한건 없었던것같네요.. Radiohead...
군대 가게 되면서 잠시나마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 어느날 군 인트라넷을 뒤지다 본 radiohead...
뭐랄까... 한참 어릴적에 잊어버린 짝사랑이 불현듯 떠오르는듯.. 설래는 그느낌 ... 잊혀지지않네요..
어딜가도 radiohead 노래만 있으면 잠자지도 않고, 먹지도않고, 쉬지않고 음악에 젖어 살수있을것 같아요..
.....
잡담이 길었네요.. 몇일후면 복귀인데 , , , 제가 주책맞았군요.....그냥 군 PC방에서는 rhkorea사이트가 막혀있어서 그냥 떠들어보자 했는데 이런 주절주절..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