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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담요
2007-01-02 14:40
조회 368
추천 7
부모님은 내게 있어 돌과 같은 존재다.
때로는 디딤돌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언제나 거대한 돌의 형태로써 내 앞에 존재하고 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돌의 형태로써 존재하고 있다.
있는 힘껏 걷어차 봐야 제 발만 아플 것을-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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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나일등
2007-01-03 00:23
돌이라는 글자가 저렇게 상반되게 표현되다니..
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담요님의 비유 정말 좋아요.
그치만.. 자식은 물같은 존재겠죠^^
하루종일
2007-01-03 06:00
히야..담요님은 밥먹고 글만 쓰나봐요
글솜씨가 상당한것 같아요..@@
馬군
2007-01-04 07:52
캬~ 진짜 멋진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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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담요님의 비유 정말 좋아요.
그치만.. 자식은 물같은 존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