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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서 어른으로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7-01-08 15:39조회 383





건너건너
알게된 외국인 여자친구가 있는데


어쩌다 어쩌다
비공식적인 어머니가 되어서
3년 지나 나타났으니

한줌도 안될것같은
인형같은 얘를
얼르고 달래는 능숙한 손길과 눈길,
움직일때마다 나는 엄마냄새에
참 세월은 나보다 먼저 가버린것을 느꼈어.

신기하지.

근데
그보다 절실하게 느낀건.
결혼은 무서워도,
딸은 꼭 갖고싶다는거


비공식적으로 아버지되기는
차마 담이 없어 못할 일이고,
가능하다면 저기 금발의 딸은 그냥 로망일뿐인데;;
지금 막 간절해-.,-


/개인적 사진이라 불펌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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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나일등2007-01-09 00:34
아기 예쁘네요^^ 전 예쁜 아기만 좋아라 하죠~
한얼군2007-01-09 02:16
아기때는 다 이뻐요.
커서가 문제지ㄷㄷ;
하루종일2007-01-09 13:02
귀엽다..ㅋㅋ
저도 아기 잘보는데..^^
라이리미엔2007-01-09 21:33
=ㅅ= 아기 돌봐주다 보면 엄청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