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 했어요.
연지2007-01-18 20:17조회 318
오늘 정말로
시속 100키로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바람결에 맞춰서 뛰어가면 몸이 날라갈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요.
게다가 그냥 바람이 아니고 비바람이었슈.ㅡ_ㅡ
어쨌던...
학교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우지끈' 하는 소리가 나더니
나무가 쓰러졌슈...
그것도 엄청 큰 나무였는데 제 앞에서 '퍽' 하고 쓰러진거에요.
아.......만약 좀만 더 일찍 갔더라면 분명 그 나무에 맞았을거에요.
사람이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느냐도 중요하잖아요..
걸어가다가 나무에 맞아서 죽었다그러면 얼마나 서러워요.. 게다가 이 꽃다운 청춘의 나이에..흑.
모두들.. 나무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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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nukie2007-01-19 00:44
오 매우 재밌는 곳에 사시는군요 +_+
왜 우리동네는 안그러지? ㅡㅡa
왜 우리동네는 안그러지? ㅡㅡa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7-01-19 02:57
상해보험드셔야;;;
사람죽고사는거 정말 우습죠
사람죽고사는거 정말 우습죠
이랑씨2007-01-19 04:14
하하 수종오빠 부러워하고 있군 -_-a
nukie2007-01-19 07:42
보험이 필요하신 분들은 제게 연락하세요~
생강빵과자2007-01-19 11:34
정말 심했겠네요 ; 저도 어렸을 때 뒷 마당 나무가 비바람에 쓰러진 적이 있는 ;
토끼표물파스2007-01-19 13:39
이게...그.. 시릴때문인가요?
연지2007-01-20 13:41
흠.. 시릴이 뭐에요??*_*
토끼표물파스2007-01-20 14:37
영국에 계시는게 아닌지..;;
지금 유럽에 지나가는 폭풍이름이 시릴 아니에요? -_-;;
지금 유럽에 지나가는 폭풍이름이 시릴 아니에요? -_-;;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