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호님께..글을 남기는 것두..거의 일년만이네요..
기억하실지 모르는데..creep acoustic 버전 잘몰라서..물었던 사람이예요..작년에요..지금..제가 많이 슬픈데..99일만에 사랑이 떠나버렸어요..흔적두 없이 사라졌어요..오늘은 그 백일째되는 날이구요..creep듣구..반쯤 미쳐버릴거 같은 마음의 위안을 받습니다..그래서..감사드릴려구..편지를 띄웁니다..
우호님..혹시..가람별이라구..들어보셨나요..?
아무도..아는 사람이 없네요..혹시 이사이트 찾는 사람중에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 사람이 제게 그 말을 꼭 해주고 싶었다는데..가람별이라구요..
내가 가람별 같다구요..글구..영원히 사람들에게 그렇게 남으라구요..
가람별..그 사연을 듣고 싶은데..
제가 왜이리 정신이 없지..? 세상은 아프고 슬픈 사람이 많은데..제 사랑은 보잘것 없는데..
아직두..미국에서 공부중이신가요..?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
그 사람 알구 부터..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알았는데..지금은 하늘을 보기가 두려워요..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해버린거 같아서..세상에 나 혼자만..버려진거 같아..섬과 섬사이가..너무 멀게만 느껴져서..무섭다..
흔적두 없이 사라진 그 사람을...놓기가 싫은데..
그 사람이 마지막으로 읽은 메일에 보낸게..우호님 사이트에서 퍼온..creep였어요..애구..말이 너무 길었다..
하늘을 자주 보시나요..? 제 편지를 보고 난후..하늘을 바라다 보세요...그 하늘에 예전과 같지 않다면..우호님과 저두..친구가 될수 있을 거예요..
안녕히 계세요..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