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없지만 공연장밖 분위기라도 느껴볼까하고 공연 두시간전까지는 체조경기장을 향해 걸어갔지만, 어머니의 심부름에 발길을 백화점으로 돌려서 이것저것 사오고 나니 시계는 9시.
뉴스, 노대통령연설을 보는 중에도 클랩튼옹 생각은 지워지지가 않더이다. 눈앞에 아른아른.
벌써 공연은 끝났겠지요. 어땠을까요. 10년만의 내한공연.
금년에 매카트니, 엘튼 존도 온다던데.. 둘중 하나는 꼭 가보고 싶네요. 거장들의 공연.
신중현 은퇴공연도 갈 준비까지 다했다가 결국 못갔는데.... 흑흑.
p.s. 노대통령님 이마에 주름살이 더 깊어지신 듯.. 아님 원래 그정도였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