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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흣.

아이리스2007-01-23 16:24조회 360추천 1

그러니까.. 오늘에서야 입금을 했다는...
월급을 탄 날인데,
그러니까 돈은 있는데 통장에는 잔고가 없었던지라...ㅎ
은행에 직접 입금을 못해 기어이 폰뱅킹이라는 걸 이용하기 위해 주문하고서,
오늘까지 버텼다는...바보같은..이 게으름.
집에 일찍 들어와서는 분명히 무언가 하려했는데,
저녁을 먹고선 피곤함에 늘어져서 주몽이나 보자 했더니,
텔레비젼에서는 너무나 낯선 간만의 우리나라 대통령님의 어쩌구 저쩌구 연설~나부랭이가..ㅡㅡ;;
그래 뭐라 하나 들어보기나 하자 했더마는..
30분 뒤에 열심히 자고 있는 나를 발견!!
..ㅠ_ㅠ..
연설이 끝나고 나서야 정신이 들더만은 기어이 주몽은 봤다는...그런 이야기.
하하핫..
정말 나름대로 제대로 함 들어나보자 한 연설이.
원고없이 말 한번 해보겠다는 그 소리에 피식 웃으면서 쳐다보다가는.
이내 쿨쿨 자고 있는 자신의 발견에 정말 어이상실..
내가 잘못한 걸까. 아니면 기어이 자게 만들어버린 대통령님의 말씀이 잘못일까.
그거..처음부터 다 지켜보신 분은 없음까? ^^;;
그나저나 오늘 잠은 다자버렸네.
한 시간여인데 어찌나 고단히 자버렸는지 원~

흐릿한 날씨에 비가 오기를 살짝 바래보믄서...
라됴헤드 노래나 간만 제대로 듣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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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한얼군2007-01-24 01:22
비오는 날은 넬 횽아들
토끼표물파스2007-01-24 02:53
모니터가 햇빛에 비쳐서 회색글자가 거의 안보인다는....-_-;;
아이리스2007-01-24 16:32
물파스님...햇빛을 가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