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특정한 사람에 대한 증오가
잔뜩 쌓였을때
어떻게 해소하나요?
특히나 그사람한테
무언가 분노를 표출하는게 불가능할때
정말로 요즈음
미쳐버릴꺼같습니다
해결책좀 제안해 주세요
궁금합니다
소년2007-02-03 15:58조회 317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8개
mitena2007-02-03 16:03
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타입이었는데, 어제 또 저에 대해 뭐라뭐라 했다는 xx한 놈때문에 스트레스가 무진장 쌓이네요..ㅜ.ㅜ 저도 알고싶습니다..ㅜ.ㅜ
wud2007-02-03 17:25
화가 나신 중에 이런 말씀 도움이 안 되겠지만요.... 제 경우를 참고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작년에 큰 일이 있었어요. 화도 났죠. 그런데
거슬러 올라가고 또 거슬러 올라가보니 모은 원인은...
저에게 있더군요.
"하느님도 인간의 심판은 죽은 뒤로 미루신다."
이 말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제가... 오히려 쉽게 남을 판단하려 들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그러고 나니 꼬였던 것이 모두 풀렸고 지금은 그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 때 기분대로 한없이 NEGATIVE하게 나갔다면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분노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저 또한 NEGATIVE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때 무조건 남을 원망했더라면, 지금까지도 나만 잘났다고 믿으며 남을 탓하고 있었을 것이고, 후회했을 거라고 믿습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큰 일이 있었어요. 화도 났죠. 그런데
거슬러 올라가고 또 거슬러 올라가보니 모은 원인은...
저에게 있더군요.
"하느님도 인간의 심판은 죽은 뒤로 미루신다."
이 말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제가... 오히려 쉽게 남을 판단하려 들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그러고 나니 꼬였던 것이 모두 풀렸고 지금은 그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 때 기분대로 한없이 NEGATIVE하게 나갔다면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분노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저 또한 NEGATIVE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때 무조건 남을 원망했더라면, 지금까지도 나만 잘났다고 믿으며 남을 탓하고 있었을 것이고, 후회했을 거라고 믿습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채소나무2007-02-04 00:56
생각도 안해버리는게 최고죠.뭔가에 몰두하시면 돼요.(일이나 게임 등등)
하지만 그래도 계속 떠오르고 그러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시구
그래도 안되면 만나시지 않는게 최고예요.
하지만 그래도 계속 떠오르고 그러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시구
그래도 안되면 만나시지 않는게 최고예요.
악!!2007-02-04 02:28
저는 은근히 비꼬아서..기분 나쁘게 만든다음..그쪽에서 화내면 아닌척 합니다..
그래서 계속 약올립니다..
예를 들어
"잘났다.."
그래서 그쪽에서 화내면..
"잘났다는데 왜 화내!!" 이런식??
계속 이런식으로 나가면 상대방은 완전 미쳐 죽죠..
그래서 계속 약올립니다..
예를 들어
"잘났다.."
그래서 그쪽에서 화내면..
"잘났다는데 왜 화내!!" 이런식??
계속 이런식으로 나가면 상대방은 완전 미쳐 죽죠..
플라스틱-_-2007-02-04 06:23
전 한계에 이르렀을때 "별로 인간관계를 맺을 만한 사람이 아니구나"싶어서 무관심해진다는;
한얼군2007-02-04 10:34
철저하게 무시하세요. 분노를 표현할수 없는 상대라고 하면 니 잘났다 라는식의 비꼬음도 별로 도움이 안될듯 싶네요.
어흥2007-02-04 11:36
제 경우는 그런 감정이 매우 귀찮아서 그냥 묻어둡니다...만
좋은 방법은 아니겠지요..
좋은 방법은 아니겠지요..
luvrock2007-02-05 03:00
저는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으면 더더욱 잘해줘서 나에게 상처입힐때까지 기다렸다가 ..음 매장시킵니다. 아주 째째한 사람으로 만들거나 쿨하지 못한 캐릭터로 만들어 놓는 방법을 좋아하지만..그걸 디테일하게는 설명이 안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