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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해파리에 관한 글을 썼는데..

포르말린2007-02-07 08:16조회 433


(내가 태어나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모든 것들 중, 당신이 가장 빛나고 아름다워요.)



업로드한 사진 용량이 크다면서 등록은 안되고 글은 날아갔네요(난감).
나름대로 정성껏 해파리 예찬과 주관적인 애환에 대해 썼는데(게다가 모처럼),
예고도 없어 글이 사라지니 난감합니다.

해파리 키우고 싶은데 키워보신 분 있으신가요?


저 한 줄 이상으로는 이제 글이 안 써져요(씁쓸).

동대문 수족관 거리에 가면 판다고 하는데, 해파리가 환경에 민감하고 독이 있어서 키우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그래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나 해서 묻습니다. <밝은 미래>에서 아사노 타다노부가 키웠던 걸 보아하니 해파리 키우는 게 여간 정성이 필요한 게 아닌 것 같더라, 싶긴 한데 해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자꾸 눈에 아른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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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래 있는 문장은 별이 이번 잡지에 쓴 글이에요 :)
사진은 작년 여름에 태국 시암에 있는 아쿠아리움에서 찍은 사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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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배추2007-02-07 10:07
사진 이쁘다+_+ 다시 해파리에대한 열망이+_+
Gogh2007-02-07 12:13
아. 난 필리핀이었나..어디서 쏘인 기억이 있어서...ㅠ
secret2007-02-07 12:46
악 징그러 해파리. ㅜㅜ
철천야차2007-02-07 13:27
그저 내 몸 속에, 셀 수 없이 많은 해파리들이,
mitena2007-02-07 13:47
스펀지송~>ㅁ< 해파리도 키울수 있군요. 한번도 상상해본적이 없는데!!! 그런데 해파리가 헤엄지려면 엄청나게 큰 어항이 필요할듯....
포르말린2007-02-07 14:29
mitena/ <밝은 미래>를 보세요. 후후.
Belle&Sebastian2007-02-07 16:30
저게 실제크기가 얼만한가요? 신기하게생겼구나 해파리~
개골2007-02-07 16:34
나 저런 색, 빛깔 환장하는데 앜 나 보내죠 저거
포르말린2007-02-07 16:34
어른 손바닥만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 가느다란 촉수들이 실제로 보면 정말 기겁할 정도로 가늘어요. 그리고 나풀나풀~
포르말린2007-02-07 16:38
개골/ 사진을 달라는겨? 아님 저 해파리를?
해파리는 손으로 만지면 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개골2007-02-07 20:18
말랭/ 해파리!
아침2007-02-08 02:23
사랑해파리?
어흥2007-02-08 02:30
녹으면 해파리 냉채는 어떡해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