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친구랑 영화보러 시내나갔다가 버스타려고 정류장 가는 길에
발견하고 생각나서 찍었어요
채팅방에서 언젠가 말했던 '쟁이'입니다
대구에 사는 청춘(이거나 아니거나 어쨌든) 여러분들은 한번쯤 가봤을,
골목에 들어가 있어서 은근히 찾기 힘들었는데 간만에 봤더니 저렇게 대문짝만하게 현수막을 걸어놨더군요;
어쨌든 저 현수막보다는 훨씬 분위기 좋습니다
안주없이 싸게 부담없이 병맥주 한 병하면서 실컷 수다떨고 노래 들을 수 있어요, 음침하게.
(근데 하도 안 가봐서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 )
시내 나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