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스키장에 발목을 잡혀있었던지라_ 표현이 좀;;
청양집에 한참이나 가보질 못했습니다.
음, 그래서 어제 마침 휴무도 받고 설이 있는 주고해서 집에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님께 선물_ 크진않지만_도 하고
동생에게 용돈도 주고 나니 뭔가 마음이 이상하더군요.
밤에는 아버지가 숭어를 나무보일러에서 구워다주셨답니다.
그리고 소주 서너잔,
아버지와 단 둘이 술을 마신건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왜그리 가슴이 뭉클하던지_
아무래도 제가 자라고 있긴 한가봐요.
일은 잘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