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인께서 선물이다, 공연티켓이다- 라며
기다리던 뮤즈 티켓을(당삼 내 돈으로 샀던 ㅡ_-) 건네줬고
느긋하게 말러나 들으며 글 쓰는 척 하다가
아레치 들어왔더니 온니 아레치방송에선 크립 어쿠스틱 버전이 나왔고
(아직 온니 아레치)
숙모들이 오시고 계란이나 좀 깨드리면서 구운 찌지미보다 먹은 찌지미가 더 많고
배가 너무 불러서 잠시 누웠는데 네시간을 내리 자는 바람에 이미 저녁.
두 번째 새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