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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당신에게 눈이 멀다.

문화행동당2007-02-21 16:42조회 428추천 5






















아직 2월 말임에도 불구하고,

하늘은 지가 가을인줄 알고 있고.

햇볕은 따갑고.

바람은 선선하고.


정말 [지구 온난화] 때문에 날씨가 날이 갈수록 더워지는 건지..

이러다 내 죽기 전에 빙하기가 다시 오는것 아닌가 모르겠다.



그렇다 해도. 난 요즘 당신이 눈에 너무나도 아른거려.

가슴이 콩닥콩닥하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뭔 일을 해도 당신과 [정말 많이] 관련있는 일만 하고 싶고.



내 통장에 줄어드는 잔고들을 보면,

당신이 나를 떠나가는 것만 같아서 피눈물이 흐를것만 같어.


게다가 요즘 1년동안 일하다가 복학때문에 일 그만둔지 3일 밖에 안됐는데,

너무나도 불안해. 하루하루가 조마조마 해.









이제 나도 제대로 돈 맛을 알게 된거지.

돈독이 제대로 오른게야.ㅡㅡ






일당 100,000 원 주는 일 없나.....


에잉, 로또나 되었으면 좋겠다.



어느 세월에 1억 모으나....주식이라도 해볼까나.

돈 모으느 맛에 세상 사는것 같으니. 으헤.




내가 20대에 슬픈일은 사랑이 아니라,

목표액 '1억' 까지는 94.0 % 남아있다는 것.


아, 슬프도다 20대여.



아주 드럽고 좋네.ㅡㅡ;;




* 추신.

서울에 사는 MY FRIEND 들.

곧 서울 한번 나들이 갈 예정이니 긴장 바싹들 하고 계시구려.

핸폰 안받을 시에는 서울 시내를 불바다로 만들겠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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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2007-02-22 01:53
돈 싸들고 오는 것인가?

지난번에도 온다고 하더니 연락도 없고...엥이~
플라스틱나무2007-02-22 01:58
1억의 6%를 들고 온단 말이지?
포르말린2007-02-22 10:44
4년 전에 친구가 지하에 터널 만드는 일을 밤 동안 하고 십만원 받았댔어.
문화행동당2007-02-25 04:02
에, 정모때 슬렁슬렁 서울 나들이나 할까 생각중임.
돈은 안들고 갈 예정이니 밥좀 사주삼-_-;;;

말린아-_- 그런 일자리 소개좀 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