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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워지는 친구가 있네요

Sgt.Pepper2007-02-25 10:18조회 336추천 8
고1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입니다.

그때는 이렇게 친해질줄 몰랐네요

늘 곁에 있었기에...

당연하다시피 늘 함께였었기에 몰랐나 봅니다

마치 몸의 일부분처럼...

있으면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내지만

없어지면 불편하고... 힘들어지는...

군대에 오고나서 그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언제나 함께일줄로만 았았는데...

이렇게도 헤어져 지낼수 있네요...

그런데...

한가지...

두려워 지는건

서로가 사회에 진출해서 직장생활을 하며 가정을 꾸리고 살게 되면

그때는 서로가 아주 볼수 없게 되는건 아닐까...

그정도는 아니라도...

보고싶어도 정말 아주 가끔...

1년에 한두번이나 만날까말까한... 그렇게 되지 않을지

두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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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블레그2007-02-26 10:02
두분의 의지만 있으시다면 우정이 깨질리는 없겠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