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어제 올라갔다가 심야버스 타고 내려왔어요-
아직 피곤함이 남아 있는데 .. 제가 어제 대기실에서 아레치코리아 티셔츠 짧은 팔 입고 계신 분 봤어요
그 위에 인테르 옷 입으시고 ..암튼 각설하고 공연 끝날 무렵에 제가 매튜에게
Take Radiohead To Korea라고 되게 외쳐댔는데 들었으려나..
좀 ..라디오헤드좀 ..이란 생각이 왜 되게 많이 드는거죠.
그걸 제외하고 머 공연 참 멋졌어요. plug in baby때 왠지 모를 감동이;
전 Shrinking Universe를 꼭 연주해주길 바랬는데 ㅠ_ㅠ 하긴 B-Side곡이라 안해줄거라 생각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