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
채소나무2007-03-26 10:06조회 663추천 36
문득 샤워를 하다가 어린시절에 읽던 흥부와 놀부 이야기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흥부는 성욕이 왕성해서 낳은 자식은 많은데
돈 욕심이 없어서 가난하게 살다가 아주 운 좋게 다리삐끗한 제비를 만나 대박 터졌고
놀부는 돈 욕심이 많아서 부자로 살았지만
결국 막판에 실수해서 쪽박찼다는 그 이야기....
어렸을때 그 동화를 읽던 나는 그 이야기의 교훈이
'착하게 살면 언젠간 복받는다.'
이런건 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이야기의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다.'였다.
어디 다리 부러진 제비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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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상Q2007-03-26 12:20
재밌음
wud2007-03-27 01:35
그 운이 바로 실력이 아닐까요~
상Q2007-03-27 16:23
그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