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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

아침2007-04-01 04:06조회 669추천 20
퀴즈 때 "차차" 팀에게 귀중한 한 문제의 답(나이겔 고드리치)을 알려주신,

뒤에서 조용히 보고 계시던 "불순물"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덕택에 2등 했습니다.

원래 저는 티를 받게 되면 불순물님께 드리자고 주장하려 했으나

공연이 끝나고 난 뒤에 둘러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후드티와 티셔츠는 이기적이고 감사할 줄 모르는 "차차"와 "악!" 님께서 가져가셨습니다.

악! 형님은 티셔츠 사이즈가 XXL라며 거칠게 항의하는 비신사적인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옆에서 거들었던 저와 결빙, 녀찬형님, ARS찬스 레이나 등등은 아무것도 못 받았습니다.

불순물님께서는 다음 정모 때 꼭 오셔서 차차와 악! 두 분에게 본인의 몫을 요구하십시오.

-

저를 알아보셨지만 제가 알아보지 못해 무안하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쿨럭.

그때는 십대였고, 지금은 이십대라 그렇습니다. 말도 안 되는 변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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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아레치코리아는 두 세기에 걸쳐 생존하는 희소성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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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차차2007-04-01 07:17
딴거 말고 두세기에 걸쳐 생존하는 희소성 있는 커뮤니티 좋다 ㅋㅋㅋ
근데
티 딱 맞아요 *_*
todd2007-04-01 09:10
사실제대하고 너 처음봤을때 못알아보기도 했었지...-_-;
악!!2007-04-01 09:35
티가 너무 크다!!
Gogh2007-04-01 11:42
어제 공연 잘봤어요 결빙님이랑 같이 화음넣으면서 노래하신거 좋았음 -
차차/ 좋겠다 난 팔이 좀 짧던데 ㅠ
차차2007-04-01 12:07
난 고시원이 추워서 맨날 잠바 같은거 입고 잤는데 이거 입고 자면 딱이겠어요 . 전 팔이 좀 긴데 ㅋㅋㅋ
secret2007-04-01 12:27
아침님 피부가 예술이에요~~~저랑 바꿨음...ㅜㅜ
adik2007-04-01 14:43
John Maeda 찾아봐~~
아침2007-04-01 14:49
학장은 네그로폰테 아녀요?
adik2007-04-01 14:51
학장은 아닌데 제일 재밌는 사람인듯. 재직교수중 하나지.
아침2007-04-01 14:53
아항. 매력적이어 보이시네, 고마워요!
눈큰아이별이2007-04-01 22:33
공연 정말 수고했어 ^^
mimi2007-04-02 02:18
볼때마다 새로운 모습...
공연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