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주말 정모의 여운이 남아있어요....^^;
예전부터 이런 뜻있는 정모를 하자는 말만 무성했는데.....
이렇게 성공리에 행사를 열고 마무리 지을 수 있어 넘 기쁘네요....
클럽 그루브에 조금 늦게 도착했었는데
들어가는 순간 자리없이 빼곡히 들어찬 알에치 지기님들에게 처음 놀랬고...
기대이상으로 멋진 공연을 해주신
아침, 결빙님, 초록오렌지님(아쉽게도 늦게와서 못 봤네요;), 겨울에 밴드님들....
연주 실력에 두번째 놀랬고....
이런 공연에 목말랐던 알에치 지기님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관람태도에
세번째로 놀랐네요 ㅎㅎㅎ
야차, 우호님, 시크릿님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구....
처음 준비하느라 힘드셨겠지만, 앞으로 좀 더 수월하시겠죠? (은근한 압박;)
혹여 담번에 미천한 제가 힘이 되어드릴 수 있다면 언제든지 도움 드릴게요....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알에치 원년멤버들부터 유령회원님들까지....
함께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는 것에 너무 기쁘네요...
한분 한분 다 이야기 나누고 싶었지만,
진지한 공연관람 후에 쑥쑥한 분위기; 탓으로
본의아니게 괜시리 쑥스럼도 타서 말도 못 붙이고 그랬네요.... ㅡ.ㅡ;
다들 너무너무 방가웠구요...
공연 후에 뒷풀이로 오랜만에 만나분들, 또 새로운 분들이랑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었는데
다들 일찍들 귀가하시는 분위기라 조금 아쉬웠네요...
날도 따뜻해졌는데.. 다음에 또 이런 자리 만들어서 다들 소담하게 이야기들 나눠요...
따뜻한 봄날들 되시길~
정모 후기
mimi2007-04-02 04:52조회 715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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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miller2007-04-02 05:31
흑장미파 !! yeah~ babe~
우호2007-04-02 11:47
우리팀 꼴지 ㅡ,.ㅡ;
todd2007-04-02 12:04
괜시리 쑥스럼도 타서 말도 못 붙이고 그랬네요.... ㅡ.ㅡ; <--- 믿음이 안가;
철천야차2007-04-02 15:21
미미님은 술이 본격 가미되어야... ㅋㅋ
adik2007-04-02 21:48
그려그려~ 더 놀자고~ ㅋㅋ
mimi2007-04-03 02:04
todd/정말이야~~ (버럭!)
프리지어2007-04-03 03:25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예쁜 얼굴에 놀랬어요.ㅎㅎ
만나서 반가웠구요. 다음엔 정말 얘기 많이 나눠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다음엔 정말 얘기 많이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