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고 잔인한 상상은 끝이 없다.
나나2007-04-11 16:44조회 780추천 45
며칠 심하게 앓다가
이제 좀 사그라들었나 싶더니
이 시간까지 난 한 사람들 서너 번 죽이고 있다.
겨우 새빨갛게 얼룩진 머릿속에서
나는 왜 분노로 살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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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새턴링즈2007-04-12 05:02
그냥 오늘 아침에 영화 빅피쉬 생각하다가 느낀건데요.. 시간 지나면 남는건 기억인데, 이왕 기억될 것이라면 현실에 창의력을 더해서 좀 더 재밌거나 즐거운 쪽으로 기억을..억지라도 그렇게 만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를 용서하는 일도 그 사람을 위해서라기 보단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거라잖아요
이랑씨2007-04-12 12:31
분노라..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모든 사람에게 꽤 큰 원동력이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