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기타 놀이

담요2007-06-13 12:03조회 495추천 2


혼자 놀기에는 기타만큼 좋은게 없는 거 같아요.
코드가 4개 밖에 없는 곡을 퉁기면서 놀다가-
덜컥 만들어봤어요.
이 노래 같지 않은 노래 또한 코드 4개-그 것도 기본적인 것들-가 전부예요.
"의도적인" 심플한 구성,
(유치)찬란한 가사와 단조로운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예요. :|
어디서 들어본 듯 하다면, 낭패.

담다디 이후로 늘지않는 기타 실력. :'(
.
.
.
잡음이 너무 심해서 다시 녹음해서 다시 올려요;;;
생각해보니 안쓰는 엠피삼 플레이어에 녹음 기능이!
템포도 좀 빨라지고, 수정된 부분도 있고-
그냥 이렇게 놀 수도 있고, 이렇게 노는 애도 있구나, 생각해주세요. :D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10

나일등2007-06-13 12:27
꺄~ 저 담요님 판이 되고 싶어용 *^^*
근데.. 가사가.. 담요님 요즘 현실이예요?
생강빵과자2007-06-13 12:34
오 이어폰 꽂고 들으니까 기타소리도 잘 들린다
덜컥 만드신것치곤 잘 만드신! :)
하루종일2007-06-13 13:34
예압-! 베이비~
오~! 완성본이군? ㅋㅋ 내일은 LIVE로 들을수 있는건가?:)
호호핫
양파링2007-06-13 14:27
싸인 부탁합니다.. ㅎㅎ
우하2007-06-13 14:46
춰러욘
이지훈2007-06-13 15:10
오.... 잘부르시네요

채소나무유령2007-06-13 18:39
괜찮아요.설명하기 애매모호하지만 살짝 부족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뭐 기타에 대해 쥐똥도 아는게 없으니)
리드2007-06-14 06:21
워..멋지네요. 나두 기타치고 싶다..ㅡㅜ
녀찬2007-06-15 05:49
담요님 <-- 이사람.. 키도 크고.. 멋있고. 말도 잘하구.. 게다가 글도 잘써요.
근데 지금보니 키타도 제법 튕기시고..
이 감미로운 목소리는 후드르드더르덜덜덜덜덜덜덜

만능 간지쟁이셔;
담요2007-06-15 08:28
의외로 괜찮은(?) 반응들!
"거어울 속" 부분에서의 괴기스러운 음정은 애교로 봐주시는 거죠?;;;
아름다운 오후여요.